최고의 하루: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기독교 교회건물이자 성공회 공동체에서 가장 유명한 런던 소재의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감사성찬례를 드렸다. 바로 생일날.


최악의 하루: 좋은 일은 궂은 것과 늘 같이 껴서 그런지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좋지 않았다.


한국에 돌아갈 때까지 부디 무사태평하기를!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