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막 월세 계약을 마쳤다.


처음 이 지역에 내려왔을 때부터 눈여겨(?) 봤던 익산 동부 지역의 아파트로 간다. 월세 매물이 없다고 해서 적잖이 실망했었는데 지난주 초에 매물이 하나 나왔다고 해서 지난 토요일에 둘러보았고, 같이 둘러본 다른 집들보다 환경, 교통, 집 구조 등이 월등히 좋아서 전격적으로 이곳에서 앞으로 2년간 월세로 살기로 결정했다 :)


1년 반 남짓의 완주군민 생활을 끝내고 이제 익산시민이 된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