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할 때 앉아있을 수 없었다. 너무 기뻤던 예배. 후배들이 너무나도 좋았다. 하나님은 뜻있는 사람들을 당신을 경배하는 자리에 늘 보내주신다는 걸 다시 느꼈다.

좋으신 하나님, 인자와 자비 영원히. Yes, you are good.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