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게까지 푹 자고 일어나 집을 나서는데 어찌나 하늘이 맑고 햇빛은 강렬하게 내리쬐던지. 정말로 하늘이 활짝 열린 것처럼 너무나도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었다.

 

그리고 학교에 와서 실험중이다. 으하하하. 너무 모순된 거 아냐?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