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은 별다른 자축 행사 없이 조용히 가족과 함께 케익을 나누며 지나갔다.


아, 한 가지 내가 어렸을 때에 찍었던 사진들을 보며 잠시 옛 생각에 젖었다.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