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계획이라고 생각했지만, 몸으로 성탄을 축하하는 셈이라는 짐랫 박사의 말에 나도 모르게 수긍하고 참여하기로 했다 ㅡ 크리스마스 이브에 12.24 km 달리기. 성공적이었고, 뛰다보니 더웠고, 걱정보다 힘들지 않아 좋았다. 러닝 만세!!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