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마다 지지난주에 동생과 같이 새로 산 옷을 입고 교회에 갔더니 모두들 스타일이 좋다며 칭찬해 주셨다.


이래서 옷차림에 신경써야한다는 것 같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