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하는 학생 둘만 그저 속을 까맣게 태우고 있는 중.


왜 이 좋은 연구결과 ㅡ 내 생각이 아니라, 발표를 하고 돌아 온 교수님이 늘 긍정적인 의견들을 받았다고 하니까... ㅡ 를 두고 논문은 자꾸 표류하여 근 반년동안 초안조차 제대로 나오지 못했단 말인가.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