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홍병희 교수님 사무실에 들어가 몇 시간씩 앉아서 논문 작성 중에 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아무튼 일이 이렇게 진행된다는 상황이 감개무량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아무튼 모든 일들이 이와 같이 서서히 잘 풀려 나가길 바라고 있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