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여유있게 살고 있다. 시간도, 생각할 공간도 모든 것이. 가만히 생각해보니 학부 때 누렸던 방학의 여유로움보다 더 건전한 여유로움인 것 같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