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인 오늘, 사무실에 나와 아침을 먹고나서 나루히토(德仁) 왕세자, 아니 일왕의 즉위식을 NHK 현장방송으로 보고 있다. 일본의 새 연호는 레이와(令和)인데, 과연 헤이세이(平成)의 시대를 극복하는 새 시대가 될지 옆나라의 국민으로서 관심 있게 지켜볼 일이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