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별로 늘지도 않는다. 그리고 오늘 너무 열받아서 툴툴대다가 유튜브 영상을 좀 봤는데 근 5-6개월간 초보적인 그립조차 또 잘못 쥐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역시 골병들겠다. 골프 병X! 으앙 흑흑흑흑. 이렇게 오늘도 처참하게 자기 비하와 싸운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