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윙이 제대로 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떠올라서 100 미터를 넘는 것은 기본. 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의 결과 체중이 원래대로 회복되는 것은 물론, 몸에 근육이 전보다 더 붙은 게 느껴진다, 아니 보인다.


이사 직전망 해도 시궁창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된 궤도에 올라선 느낌이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