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실히 느꼈다. 아이언을 지금까지 얼마나 잘못 치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치면 더 잘 칠 수 있을지. 물론 이 말은 지금 내가 정확하게 잘 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은 건지 비로소 이해를 하게 되었다는 그런 뜻이다.


역시, 남들 1달 걸릴 것, 나는 3달이 걸려야 이해한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