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면접으로 화학과 수학을 선택했는데, 좀 걱정스럽긴 하다. 화학보다도 수학이 더 겁난다. 아니, 화학이 더 걱정스럽다. 아니, 둘 다 신경이 쓰인다...;; 

남은기간 동안 수능 공부도 하면서 틈틈이 면접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정시로 대학 가는 것이 목표이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야겠다. 수능도, 면접도... 

합격한 친구들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그대로 모두들 2차까지 합격이 되었으면 좋겠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