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니홈피 꾸미기를 했다. 그렇게도 원하던 Continental Singers의 'The call'을 샀다. 그리고 이 참에 스킨까지 새로 장만해버렸다. 대문사진도 새로 만들기로 했는데 결국 시카고를 이용하기로했다. ㅋ 벨마 켈리의 All that jazz와 함께~♬ 

덕분에 미니홈피의 분위기가 변한 듯 싶다(내용은 그대로지만~). 어렸을 때 홈페이지 만들던 기분이 난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