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의 화학부 OT. 

22일부터 이어진 2박3일간의 자연대 새터 in 속초. 

그리고 아침 6시부터 일어났던 오늘 25일. 

5일간 참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일들이 일어났다. 정말 정신없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나는 감사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기만 하다. 

아참. 화학부 정말 최고이며 멋진 동기들에다가 친절하고 센스있는 선배들! ㅋ 늘 입에 달고 다녀야겠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