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s Davis 'Kind of blue'
Trio T?yke?t 'Kudos'
Stan Getz, Joao Gilberto 'Getz/Gilberto'

연극에 쓰지 못한 문화상품권을 적절한 곳에 샀다ㅡ.

들어본 결과.. 트리오 토이키에와 마일스 데이비스는 정말 정반대에 서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귀에 익은 Gadd a Tee?를 제외하고는 정말 현란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트리오 토이키에의 피아노 소리ㅡ.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듯 싶다ㅡ.

Getz/Gilberto는... 보사 노바야 언제 들어도 좋지 않은가~ ㅋ

다음엔 꼭 Bill evans 앨범을 무더기로 사야지! Benny Goodman이랑..

아참. 이제 새롭게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 이제 싸이 미니홈피의 한계성이랄까.. 아무튼 미니홈피는 뭔가 이젠 아닌 것 같다. (뭐 이런 표현이 다 있겠냐만;;)

토탈이 10000명이 될 때 개인 홈페이지가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ㅋ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