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펌프가 하고 싶어졌다ㅡ.

그러나 이미 3rd에서 좌절한 나는... 차마 돈을 넣을 수 없었다.. T.T

이미 현란하게 화살표를 밟고 계신 분은 눈앞에서 폴짝폴짝ㅡ.

아악.. 중학교 때 열심히 돈 써 가며 밟아볼 걸.. T.T

딱 5만원만 투자해볼 걸 그랬나? Extravagenza까지는 어떻게 해 볼걸... double도 못 해보고ㅡ. 왜 그리 소심했던지. 내 참.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