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6월 29일에 처음 운전면허학원에 갔다. 기능 2시간. 가자마자 트럭에 앉아서 클러치를 밟고 브레이크를 밟는데 이렇게 빨리 뭔가를 하게 할 줄은 몰랐다.

예약이 밀리는 바람에 7월 10일에야 다시 가야하지만 그 전에 7월 7일에 필기시험이 예비되어있다. 열심히 준비해서 보란 듯이 합격해야 할텐데.. 이거 은근히 걱정이 된다.

오늘 어머니께서 필기 시험 합격하셨다고 전화하셨는데.. 우웅.. 나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공부할 과목 하나 추가요~~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