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그래서 권태마저 느껴지는 방학의 마지막 주에는 온갖 일정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꽤나 생기있게 방학을 마무리하고 새학기를 맞이할 것 같다. :)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