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거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기 전까지는 요런 재미가 내 삶을 지탱해주지 않을까. 진짜,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이 곳이 아닌 거지.

시간이 흘러 혹시라도 그렇게 된다면 예전의 나를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그래도 안 되면 미련없이 떠날.............일은 없을 거 같다 :) ㅋ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