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청소와 빨래도 마무리되고, 은행일도 대충 다 처리하고 시급했던 일들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ㅡ. 계획도 가시화되었고 말이지. 그리고 2학기 시간표도 짜보고.. (느닷없는 시간표 짜기가 내게 엄청난 고뇌를 요구했다;;)

이제부터 진짜 방학-? ㅋ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