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꿋꿋하게 피아노를 치겠습니다ㅡ. 아무리 귀찮은 외우기 작업이더라도, 아무리 귀찮은 연습이더라도, 아무리 버거운 12key라 하더라도, 이전에 하지 못했던 것들 욕심을 가지고 다 해내겠습니다ㅡ!

음악은 눈과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더군요. 유기화학처럼 손으로 해야 하는 영역도 반드시 있기 마련이더군요. :)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