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보사노바 재즈 앨범이라고 해 봐야 1950년대 보사노바 명반이자 세계 앨범 판매 순위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Getz/Gilberto밖에 없긴 하지만 이 앨범만으로도 이 무더운 여름을 날 수 있다.

재즈총론(Jazz Style)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사고 싶은 앨범이 정말 많아졌다. 내가 비록 돈은 없지만. 돈이 생기면 이따금씩 하나씩 하나씩 사 놓아야지.

3박4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2007 전국 초등부 교사대회에 참석합니다 :)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