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해야 할 것은 많은데]
Date 2010.10.05


시간이 너무 없다. 정말 왜 해야 할 일은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고 이렇게 갑자기 물밀듯이 밀려오는 것일까?

물론 꾸준히 놀지 않고 가끔 격하게 노는 것을 보면 이런 일들이 갑자기 들이닥치는 것도 이해 못 할 바 아니지만 그래도 야속할 뿐이다.

그래도 열정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감사할 일이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