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서교회 대분열 글을 열심히 쓰게 되었는데, 부수적으로 익힌 것은 그리스어 자판으로 그리스어 쓰기, 그리고 고전 그리스어 읽는 방법이다. 그리스어에 대한 지식은 미천한 편이고 심지어 그리스어 알파벳 전체 이름도 잘 모르지만 어째 꾸역꾸역 자주 보다보니 벌써 익숙해져간다. 간단한 그리스어 단어는 읽을 수 있을 수준이 되지 않았나 싶다. 으하하하.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