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느낀 건데 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보다 설명하는 것에 더 능숙하다는 것이다.


난 꽤 솔직하게 나를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게 모르게 억압받는 부분이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