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 갤럭시 넥서스 - 옵티머스 G 로 이어지는 가운데 지금까지 다뤄 본 핸드폰 중에서 가장 최신을 달리고 있다. 아, 사실 예전에 터치폰 시절에 LG의 '아르고' 폰을 쓸 때에도 세간의 화제이긴 했었지. 그러고보니 내가 큰 맘을 먹고 좋은 핸드폰을 사게 될 때는 항상 LG를 골랐구나.


옵티머스 G의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성능이 참 맘에 든다. 배터리도 꽤 괜찮은 편이라서 갤럭시 넥서스 때보다는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신 LTE 인터넷 속도가 무지 빨라서 그만큼 더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면서 인터넷을 즐기게 될 것 같다 ㅡ 특히 구글 플레이 무비와 유튜브 등등등...


아무튼 핸드폰을 뉴욕에서 잃어버린 관계로 울며 겨자먹기로 산 핸드폰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이 기회에 정말 좋은 핸드폰을 구입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련다. 사실 불만족스럽지 않다. 이 정도는 충분히 투자할 만 한 것 같다. 대신 절대로 잃어버리면 안 되겠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