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정말 영화감독이거나 극작가인 듯하다. 아니 어떻게 연달아 이렇게 가슴 졸이는 경기를 선보이는 것인지. 요즘 축구 경기를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