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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사라진다는데. 그래도 나는 나를 가르치셨던 선생님들이 좋다. 하나하나 잊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언제 한 번 학교에 찾아가봐야지. 10년 후에도 서로 잊지 않고 있었으면 좋겠다.
내 소박한 꿈이라면 선생님들이 훗날 어린 후배들을 가르칠 때 "예전 졸업생 중에 김성수라고 있는데 말이야.." 로 시작되는 칭찬이 흘러나오는 것이며, 선생님들의 작은 바람이 있다면 자신이 가르친 학생이 잠깐이나마 자신의 책상앞에 앉아 인사말을 나누는 것이 아닐까.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