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사랑해야 할 사람이 많다.]
Date 2009.04.22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느낀다.

그 애정의 표현이 격한 키스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

웃는 얼굴로 마주해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어쩌면 사랑의 가장 기본적인 표현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야지.

그건 그렇고, 내일 치는 유기 반도체 시험... 이거 내용을 당최 알 수가 있어야지. 마치 이전 학부 학기의 '나노화학' 그 이상을 보는 듯 하다;; 그래도 그 때에는 이해라도 했지ㅡ ㅋ 전기공학부 과목이라서 아무래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도 뭐, 완전 모르는 것은 아닐테니까! (아마?)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