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그저 일이 많다.]
Date 2011.02.08


이건 그냥 엄살이 아니다. 연휴 기간에도 매일같이 학교를 나갔는데도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물론 어느 시간은 마땅히 쉬어야 하고 다른 일을 해야 하지만 그 일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어느새 한숨만 푹 나온다. 나는 정말 열심히 일할 운명인가보다 ㅋ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