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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서 업데이트를 꾸준히 더 해야 하지만 일차적으로 홈페이지의 기본 틀이 모두 완성되었다. 남은 일은 이전 홈페이지의 페이지들, 특히 사진들을 올려놓는 일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각보다 일이 많았던 3, 4월이었지만 함께 적절히 잘 해낸 것 같아서 뿌듯하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위해 CSS를 (짧게 나마) 공부했고 집 컴퓨터에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까지 다 깔았다. 결과적으로 우리 홈페이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이하에서는 잘 구현이 안되는 거의 웹 표준을 잘 따르는 모범적인 홈페이지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내가 처음에 2번째 버전을 제작하고 나서 '앞으로 업데이트 할 일은 없겠다' 싶었는데 3년여가 지나서 이렇게 홈페이지를 싹 바꾸게 되었다. 어쩌면 나중에 html5가 활발하게 쓰이게 되면 다시 또 업데이트를 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때 일은 그 때 생각하자. 나는 이번 리뉴얼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꾸준하고 성실히 홈페이지를 관리하겠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
홈페이지를 참신하게 바꾸었넹!
더욱더 너의 품은 뜻과 수행중인 연구
그리고 세상사를 부담없이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