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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이기 때문에 깊게 더 이상 할 수 없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대단한 물건을 만난 것임에는 틀림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디아블로 2 때문에 성적이 떨어져서 스스로 놀랍게 여겼던 중학교 때가 떠오른다 으하하하.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