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의 면에서 볼 때 2012년은 정말 아무것도 이룬 일이 없어 보인다...


2013년에는 그간 진행했던 모든 일들을 잘 마무리 짓고, 2014년까지는 논문을 서너 편 쓰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겠다! 나도 졸업이 입학보다 더 가까워지는데 이것저것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는 요즘이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