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갤럭시탭 kindle 어플로 볼 수 있도록 amazon에서 산 'Death'이다. 원래 최근에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역서가 출간되었지만 샘플을 읽어보니 영어로 읽어도 큰 무리가 없겠다 싶어서 그냥 원서로 구매했다. 사실상 최초로 사서 보는 영어 e-Book이다. (Story of Christianity는 먼저 도서관에서 paperback으로 읽은 뒤 e-Book을 소장용으로 구매한 셈이지만...)


다른 하나는 신문에서 보았던 '구원 확률 높이기 프로젝트'인데, 꼭 구매하고 싶어서 바로 눈감고 질렀다. 사실 e-Book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테지만 책으로라도 읽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