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동안 했던 일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제 하나씩 꽃이 피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헛말이 아니고 올해는 정말 좋은 결실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