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잘 사용하고 있던 홈페이지 스타일이 올해 들어와서 어긋나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html5와 함께 css를 적용해서 반응형 웹사이트로 탈바꿈한 것이 2015년 3월의 일인데, 11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웹 표준과 스타일 규정 등이 조금씩 변했기 때문이리라. 게다가 구글에서 제공하던 '제주 고딕'체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음에 따라 본래 제주 고딕체로 표현되던 몇몇 부분은 구글의 기본 한글 서체인 'Noto Sans Korean'으로 바뀜에 따라 굉장히 어색하게 변했다. 


다른 일에 몰두하기에도 바쁜 이 마당에 홈페이지 리뉴얼에 매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제는 AI의 도움을 받아 홈페이지를 새롭게 바꿔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