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런 사람인걸까?' 라고 100만번씩 생각하지만

'나는 이렇게 창조되었구나!' 라고 한 번 생각할 때면 이따금씩 치밀어오는 후회와 안타까움에 의해 가슴 속에 남는 침울함도 극복해 낼 수 있는 것이었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