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재즈 클럽 중 한 학기에 한 번씩은 꼭 순례(?)를 하는 곳, 홍대 앞의 Club Evans. 재즈에 대해 아는 게 많지는 않아도 여기만 오면 마음은 늘 편하고, 또 흥분되고, 즐겁다.

녹두에는 이런 게 안 생길라나?! 휴..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