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소개
Introduction of the website
fluorF 소개
Introduction of fluorF
새로운 소식
News
하루 이야기
Daily essay
글
Articles
사진첩
Album
방명록
Guestbook
하루 이야기
Daily essay
연도별 책갈피
today 2026 2025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그러니까 올해 4번이나 어떻게 기회가 되어 필드에 나가게 되었는데, 정말 하나같이 제대로 플레이한 적이 없었다. 실력이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퇴보한다는 느낌이 드는데, 확실한 것은 필드에만 가면 연습장에서 생각했던 것들은 전부 사라지고 몸에 익은 나쁜(!) 습관만 남아 나를 괴롭힌다는 것이다. 결국 130타 정도의 바쁜(!) 하루만 속절없이 흘러갔다. 같이 플레이하는 분들의 분위기를 잘 맞춰주지 못해서 너무 속상했다.
이렇게라도 지속하는 것이 맞나 자괴감이 들었지만 어쩌겠어. 너무 후회스러운 것은 그냥 돈을 들이더라도 초반에 확실하게 배울 걸. 그리고 필드에 나가는 걸 차일피일 미루지말고 과감히 나가볼 걸. 너무 운이 좋지 않았고, 계획도 잘못 되었고, 애초에 실력도 한미할 뿐이다. 이란격석을 느끼는 분야가 몇 있는데 그 중 최강이라 할 만 하다. 그냥 하지 말 걸.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
아니다. 생각해보면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는 것과 다름없으니 지난 몇 년간 한 건 무용한 것이다. 고로 나는 몇 달 전에 처음 채를 잡은 거나 다름 없으니... 그냥 과거 생각 말고 처음 접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하면 그만이다. 내가 뭘 해낸 게 있었다고 이런 자괴감을 느끼나. 처음부터 다시...
역시 자고 일어나야 기분이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