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오늘 '감상'했다. 예전에는 놓쳤던 대사들, 장면들.. 남김없이 두 눈 똑바로 부릅뜬 채(이 영화를 추천한 누구의 말처럼... ㅋㅋ) 지켜 보았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