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4시 8분.


일어나서 컴퓨터를 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다. 머리가 띵하고 눈이 피곤하다.


하지만 눕는다고 잠이 오지 않으니 정말 미칠 노릇이다.


다시 한 번 고백한다. 난 동편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면 항상 시차적응 실패로 인한 jet lag에 시달린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