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온 Katta와 Yen에게 오늘 걸그룹 '스텔라'가 작년에 선보인 노래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를 통해 보여줬다.


1. 우유를 흘리는 장면에서 다들 'Yew~~~' 하며 손사래를 쳤다.

2. 엉덩이를 긁는 듯한 춤 장면에서 'itchy! itchy!'를 연신 외쳤다.

3. 엉덩이를 계속 흔들어대는데 'There is no ass, nothing to be shaken'이라고 말했다.


하긴... 3번의 경우 예전에 Bernd가 Das Bo의 'Türlich Türlich'를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과연 '쟤넨 너무 말라서 흔들 엉덩이조차 없는걸'이라고 말할만 했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