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소개
Introduction of the website
fluorF 소개
Introduction of fluorF
새로운 소식
News
하루 이야기
Daily essay
글
Articles
사진첩
Album
방명록
Guestbook
하루 이야기
Daily essay
연도별 책갈피
today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독일에서 온 Katta와 Yen에게 오늘 걸그룹 '스텔라'가 작년에 선보인 노래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를 통해 보여줬다.
1. 우유를 흘리는 장면에서 다들 'Yew~~~' 하며 손사래를 쳤다.
2. 엉덩이를 긁는 듯한 춤 장면에서 'itchy! itchy!'를 연신 외쳤다.
3. 엉덩이를 계속 흔들어대는데 'There is no ass, nothing to be shaken'이라고 말했다.
하긴... 3번의 경우 예전에 Bernd가 Das Bo의 'Türlich Türlich'를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과연 '쟤넨 너무 말라서 흔들 엉덩이조차 없는걸'이라고 말할만 했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