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인천국제공항 한 켠에 쭈구리고 앉아 충전하면서 짧게 글을 남긴다. 중국동방항공 비행기를 타고 상하이를 거쳐 프랑크푸르트에 내일 아침 도착 예정이다. 독일에서 친구들을 방문하고 나서 돌아올 예정이고, (아주) 짧게 상하이도 둘러볼 예정이다. 금요일에 귀환예정! 부디 즐거운 만남의 연속이 되길 :)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