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이후로 졸업 전까지 내 이름이 저자로 들어간 논문이 최소 6편이 나올 거 같다. 놀라운 건 대부분이 공동 저자?


조금씩 늦춰지고 미뤄지고 이래서 가슴 앓이 한 적이 많았는데, 모든 게 이때를 위한 뜻이었나.


진짜 신기할 뿐이다. 아무튼 기쁘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