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나게 실험하고 있다. 패턴된 금속 나노선 배열을 전사하는 실험이 그간 난항을 겪고 있었는데 그 이유를 오늘 실험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 다음 순서를 전광석화처럼 밟아나가고 있다. 빨리 현미경을 찍어봐야할텐데. 이 일이 마무리되면 논문 하나에 들어갈 피겨는 모두 완결된다.


추석 연휴 중에 하루는 현미경 찍으러 나와야할 것 같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