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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8월은 이렇게 지나간다. 사실 큰 욕심 없었지만 막상 이렇게 정말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는 모래같이 술술 빠져버리니 약간 허망한 느낌도 든다. 그래도 즐거운 한 때들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면에서나 2013년은 정말 멋진 한 해인 것 같다. 벌써 한 해의 3/4를 보냈는데 마지막 분기에 좀 거대한 것들이 빵빵 더 터져줬으면 좋겠다. :)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