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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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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로그인이 안되는데? -_-;;;
다른 컴퓨터에서 해 봤는데 .net 에서도 로그인이 잘 되는 거 같은데..? @.@
어라? 진짜? 확인해 봐야겠다ㅠ 우웅...
이제........더 이상 시크릿도 필요없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워졌죠 형님 홈피 색깔 멋있어.......와우

시달리다뇨............즐거웠잖아요

푸하하......다음에 또 침낭들어가시면

곡괭이로..................................광산에서 보석캐듯이

기대하셔도 좋을것같애요.......................하하

요번에 청년부 수련회간더던데 형두 가세요?!

저는.....우선은 갈생각이예요 여러가지 단기선교를통해

되게.......음 이제 이런게 있으면 더 가서 열심히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바로 기회가 생긴것같애서요 ㅋㅋㅋㅋㅋㅋㅋ

형님도 갔으면 좋겠어요 그럼 담에 또 올께요!!!!!!!!!!!!!!!!!

뿅~

몰라보게 부쩍 성장한 우리 비밀요원! ㅋ 어쩌면 자네의 곡괭이질이 밤마다 그리울지도...? 나 진짜 스무살 애들한테 너무 내 몸을 쉽게 허락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ㅡ. 나도 나름 고귀한 어느 집 자제이거늘 손바닥 안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니 이거 원!! ㅋ

형은 당연히 수련회 가지~ 형은 안 그래도 '임원'이잖니~! 맡은 사명감을 가지고 언제나 나아가는 거여 :) 오히려 내가 너한테 물어봐야 하는데 어째 반대로 되었네 이거ㅡ. 그래, 이런 기회가 있을 때 되도록이면 참여해야겠다는 너의 결심, 성령께서 얼마나 널 사랑하고 계신지 벌써 눈에 훤~히 보인다! 비록 이번 여름 수련회가 생각보다 쾌적하지 못하고 프로그램들이 느슨해서 별로일 것 같을지라도, 수련회는 우리의 일상에서 벗어난 그 장소, 그 시간에서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은혜를 구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항상 기억할 것! 알겠지? :)